중소기업 l 설립 16년차 (2008년 4월 18일 )
(주)서울신문엔티엔은 2008년에 설립된 방송·광고·영상·오디오 업종의 디지털컨텐츠 제작, 방송, 디지털컨텐츠 출판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 입니다. 사원수 40명 규모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평균예상연봉
2,335 만원
올해입사자평균월급
216 만원
초임연봉
-
정보제공 : 인크루트, 공공데이터포털
* 기업 연봉은 기업의 기준소득월액을 기준으로 납부한 국민연금 총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값입니다.* 기업별 납부 국민총액은 성과급, 비과세액, 기간제, 시간제, 계약직근로자 포함여부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,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* 본 기업의 연봉은 기업 정보 및 급여수준을 참고하는 자료로만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.
총인원
6 명
최근 1년 입사율
83.3%
최근 1년 퇴사율
33.3%